클라우드 라펜티, AI 기반 한류 전문 전자상거래 플랫폼 만든다
클라우드 라펜티, AI 기반 한류 전문 전자상거래 플랫폼 만든다
  • 문병도 기자
  • 승인 2019.06.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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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중국 ‘왕이그룹’과 홍콩 엔터테인먼트 ‘라펜티’의 합작법인 ‘클라우드 라펜티’가 국내 콘텐츠 제작사 뉴스에이드 및 케이엘씨네트웍스 등과 협력해 한류 열풍을 전 세계로 전할 라이프스타일 미디어커머스 전문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클라우드 라펜티’가 선보이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일본 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스타트업 ‘완두공주’의 한국판 모델이다.

완두공주는 이토추상사, 정다그룹 등 다양한 투자사로부터 총 1,400억 이상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인 마케팅 채널로 현재 동경 증시상장을 앞두고 있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K-도어(가칭)’로 클라우드 라펜티는 향후 코리아 라이프스타일과 한류스타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브랜드 마케팅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 제품을 해외에 배급, 판매하고 ‘한국 정품 전문 쇼핑몰’로 포지셔닝한다는 포부다.

한국 내 강력한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전문 제작유통사인 뉴스에이드 및 한국 내 중소기업들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알라바바몰 및 왕이카올라몰 등을 통해 중국소비자들이 기존에 중국에서 찾을 수 없는 엔터테인먼트 스타굿즈 및 중소기업의 독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한국파트너사들과 함께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간욱방 클라우드 라펜티 서울지사장은 “아티스트 캐스팅, 콘텐츠 제작, 매니지먼트, 해외 공연 기획 등 한국 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다방면의 사업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 중”이라며 “기존 주주사인 ‘라펜티’사와 국내 음원 공급계약을 맺고 있는 국내 음원 유통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엠(전 로엔엔터테인먼즈), 큐브엔터테인먼트 등과 적극적인 해외공연 진행 및 아티스트 공동 양성, 스타 굿즈 상품 유통 등을 함께 하고 있으며, 향후 국경을 뛰어넘는 컨텐츠 기반의 미디어커머스 사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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