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에 관심 집중… 오는 26일 제주도서 시작·국지성 호우 잦아질 가능성
장마기간에 관심 집중… 오는 26일 제주도서 시작·국지성 호우 잦아질 가능성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6.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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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 (사진=YTN 캡처)
장마기간 (사진=YTN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전국적으로 30도가 웃도는 불볕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2019년) 장마기간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아침 제주도에 첫 장맛비가 내린다. 낮에는 남해안,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중부지방은 구름만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평년 장마는 6월19~20일 사이에 시작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1주일정도 늦었다.

장마전선은 이번 주말 제주와 남부지방에 한차례 더 비를 뿌린 뒤 일본 남쪽 해상까지 물러날 것으로 보이며, 중부지방의 본격 장마는 7월 초에 시작할 전망이다.

한편, 기상청은 올해 여름 장마기간에 국지성 호우가 더 강해지고 잦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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