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6.25 08:48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 인증샷이 화제다.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2일 "#김영철의파워FM.#직장인탐구생활철업디(@luxekim)✖️주시은 아나운서.전국의 세라씨를 소환해보자☺️✋. 문자 #1077, 고릴라, 카카오톡,인스타그램 DM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화신 #직장인탐구생활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오늘도 #녹색창 #실검장악 #또_떴어요 #몇주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DJ 김영철과 환한 미소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 아나운서가 손에 든 왕사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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