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6.25 16:24
(이미지제공=룽투코리아)
(이미지제공=룽투코리아)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룽투코리아는 캐주얼 게임 '피버 바스켓'에서 여름 바캉스 콘셉트의 신규 스킨과 캐릭터를 선보였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리모'와 '빅토르'가 출시됐다. 리모는 농구 코트계의 인간 컴퓨터라 불리며 빅토르는 풍족한 가정환경 덕분에 완벽한 재력과 피지컬을 자랑한다.

'티나'의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 룩과 농구계의 아이돌 '마리'의 상큼 발랄한 래시가드 룩 등 기존 인기 캐릭터의 개성 넘치는 바캉스 룩을 선보인다. 

룽투코리아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증정하는 '빙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든 빙고를 완성한 이용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규 캐릭터 빅토르를 획득할 수 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많은 이용자가 피버 바스켓을 더욱 즐겁게 즐기도록 이용자들과 더욱 소통하고 다양한 업데이트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에 준비한 시즌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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