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6.26 11:12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서울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 신정수 글로벌리서치부 차장, 김성훈 프라임고객부 차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을 활용한 종목분석’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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