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6.27 08:56
'김영철의 파워FM' 김영철 박지선 (사진=인스타그램)
'김영철의 파워FM' 김영철 박지선 (사진=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김영철과 박지선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26일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영철의파워FM.#엄마야아빠야누나야행님아✨화요일 지선의 새로운 애칭을 모집합니다✨.#지선의 #애칭을 #바로 #댓글로_남겨주세요#수요일 #지선 #수지 #국민개그우먼 #박지선#다음주부터 #화요일 #화요일엔엄마사연 #화엄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영철과 박지선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남매같은 모습으로 보는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 107.7MHz(수도권)에서 오전 7시~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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