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6.27 15:13
‘꽃 전시관’은 사우디의 대표 수출품 중에 하나인 꽃들로 전시관 전체가 풍성하게 꾸며져 있다. 사우디의 서쪽에 위치한 ‘타이프(Tai’f)’의 산에는 장미밭이 펼쳐져 있는데 ‘와드 타이피(Ward Taifi)’의 향은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관에서 와드 타이피 향과 함께 다양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에 마련된 ‘꽃 전시관’에서 어린이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우디의 대표 수출품 중에 하나인 꽃들로 전시관 전체가 풍성하게 꾸몄다. ‘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그랜드힐튼서울에서 개최하는 문화 체험 전시다. (사진제공=사우디아라비아 컬쳐위크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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