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7.10 08:10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오늘부터 수요일입니다! #철파엠 #수요일 #닉넴새로해야돼요 #새닉넴다음주에공개합니다 #사람들이박예서라고알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노란색 상의를 입은 주시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젠 수요일에 철파엠 집중해야겠어용", "노란색 옷 잘어울려요", "주시은 아나운서 미소 심쿵!", "너무 이뻐요", "여신이다", "귀걸이가 아름다워요", "주바페의 다른 모습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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