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10 08:48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의 파워FM' DJ 김영철의 몰래카메라를 찍었다.

'김영철의 파워FM' 공식인스타그램에는 "#김영철의파워FM #실시간.#직장인탐구생활.잠깐 누워있는 철업디 그 모습을 도촬중인 주시은 아나운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김영철이 안경을 벗고 의자위에 드러누워 있고, 그 모습을 몰래 찍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시은은 환상적인 뒤태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생방송을 #위해서 #디제이 #60초 #에너지충전중⚡️#수박 #수제비 #수신자 #수호신 #수영장 #수라상 #수정#직장인탐구생활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 #비하인드"라는 주시은의 별명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파워FM'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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