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7.11 15:26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스탑북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인기 BEST 여행 포토북 30% 할인 행사를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스탑북 P!CK BEST 여행 포토북 30% 특급할인‘ 이벤트는 스탑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포토북 3종의 30% 할인 쿠폰을 한달 간 매일 다운받을 수 있으며 2~3만원대의 포토북을 만원 대 부터 제작이 가능하다.

다량부수의 경우 최대 5%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 사진 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다.

여행 내내 손에서 놓지 않는 사진기와 스마트폰으로 셀카, 풍경, 음식사진 등 여행의 추억을 차곡차곡 기록하는 요즘, 쌓여가는 수 많은 사진을 소중히 정리하고 보관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선명하게 기억하기 힘들다.

추억을 스마트폰 속에만 담아두기보다는 언제든 직접 꺼내볼 수 있는 책으로 만드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여행 사진으로 나만의 포토북을 만드는 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포토북은 직접 소장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도 크게 각광받고 있다.

스탑북의 여행 포토북 인기 상품 3종은 마이트립북, 시티북, 트래블북이다.

마이트립북은 사진부터 아이콘 디자인까지 원하는 대로 나만의 여행스타일에 맞춰 맞춤형으로 꾸밀 수 있는 포토북으로 DIY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스탑북의 매니아층이 두터운 시티북은 약 50여 개의 국내외 도시 별 특색을 담아낸 세계도시 여행 전용 포토북으로 현지에서 찍은 사진과 배경 디자인이 조화롭게 잘 어울려 완성도가 높다.

여행지에 상관없이 컨셉과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트래블북은 캠핑, 피크닉 등 테마별로 다채로운 여행 기록을 담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베스트 여행 포토북 3종은 모두 스탑북의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여행 전용 디자인에 사진만 넣으면 쉽고 멋지게 포토앨범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기 편한 진짜 책 크기의 직사각형과 가로세로 사진 모두 잘 어울리는 정사각형의 두 가지 형태가 있어서 원하는 모양과 사이즈의 여행 포토북을 선택할 수 있다.

스탑북 관계자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포토북 파격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여행의 순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부담 없는 가격에 나만의 추억을 책으로 담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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