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7.17 17:48

대전 도마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꿈에그린 도서관' 85호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또는 기타 도서관이 필요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한화건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을 시작으로 9년째 활동을 이어가며 현재 85호점까지 개관을 마쳤다. 2020년 말까지 100호점을 개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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