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19.07.19 15:38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25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갑상선 질환 바로 알기'란 주제로 경기지부 신청사 지하1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유정미 영상의학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갑상선 질환 예방 및 운동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건협 경기지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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