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7.19 12:01
(이미지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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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넷마블은 LG전자가 진행하는 'LG V50 씽큐 5G 게임 페스티벌'에 자사 게임 4종을 시연하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대회를 진행한다.

준비한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다.

메인 무대에서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대회가 진행된다. 이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타임어택 챌린지 모드를 통해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참가자들에게 우승상금과 V50을 증정한다.

넷마블 부스에 배치된 LG V50 듀얼패드 디바이스로 넷마블 출품작 4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넷마블 스탬프 이벤트도 실시한다.

게임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모두 찍은 참가자에게는 V50, LG 퓨리케어 미니, 텀블러, 넷마블 게임 쿠폰북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즐기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토너먼트, 리니지2 레볼루션 데스매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혜영 넷마블 IP사업실 실장은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게임을 최고의 기기로 체험하고 다양한 상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며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보상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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