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24 08:47
신우식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오늘 뭐 입지' 코너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신우식 인스타그램)
신우식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오늘 뭐 입지' 코너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신우식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의 장마철 패션 제안이 눈길을 끈다.

23일 신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리꾸리한날엔#더화려하게#그게신스타스타일#굳이나까지칙칙할필요있니#블링블링미니까백이랑#진짜악어백같은컬러백이랑#세상이노랗게보이는틴트안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우식이 초록색 티셔츠와 하얀색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진한 녹색 가방과 분홍색이 보이는 운동화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한편, 신우식은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수요일 코너 '오늘 뭐 입지'에 고정 출연하며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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