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7.25 11:10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현대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고려개발, KR산업, 현대스틸산업 등이 경력 인재 모시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도시정비사업 전략기획, 도시정비사업 수주영업, 온라인 홍보·기획 등이며 8월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한화건설이 플랜트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계장설계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채용 사이트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쌍용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안전, 국내건축, 해외건축 등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대림그룹 계열의 고려개발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건축(수주견적), 관리(금융)이며 8월 4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KR산업이 건축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건축공무, 건축시공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8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대스틸산업이 하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비, 설치(건축·플랜트철골), 안전(공장·현장, 기획), 중기관리 등이며 8월 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현대엔지니어링(8월 4일까지), 한신공영(31일까지), 계룡건설(채용시까지), 서희건설(28일까지), 신세계건설(31일까지), 태평양개발(31일까지), 범양건영(28일까지), 삼호(28일까지), 두진건설(31일까지), 두양건축(31일까지), 희상건설(30일까지), 반석종합건설(31일까지), 대창기업(31일까지), 청솔건설(31일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채용시까지), 문장건설(채용시까지), 계선(채용시까지) 등이 경력직 위주의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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