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30 10:23
'마성의 기쁨' 이주연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마성의 기쁨' 이주연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마성의 기쁨'에 출연했던 배우 이주연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이주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밤 수영 오늘은 낮 수영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주연이 하얀색 원피스 수용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드라맥스·MBN에서 2018년 9월부터 10월 25일까지 16부작으로 방송된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진혁과 송하윤 이호원, 이주연이 주연을 맡았다. 이주연은 '마성의 기쁨'에서 현직 최고 톱스타 겸 국민여신 이하임을 연기했다.

(사진=마성의 기쁨 홈페이지)
(사진=마성의 기쁨 홈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