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2.26 17:22
변창흠(오른쪽) SH공사 사장이 26일 염명천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과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SH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벽체 단열 성능을 보강하고, 일반창문을 단열창문으로 교체하는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제공=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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