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8.01 11:07
(이미지제공=넷마블)
(이미지제공=넷마블)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인기 만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콜라보 캐릭터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캐릭터는 SSR [파괴의 폭군(디스트로이)] 밀림 나바, SSR [키진] 베니마루로 원작에서 주인공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 핵심 캐릭터들이다. 해당 캐릭터들은 오는 21일까지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코스튬 세트 '영광과 상처의 성기사 세트'도 추가됐다. 헨드릭슨, 드레퓌스, 슬레이더 등 캐릭터들의 코스튬을 구매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이아 상점에서 상품 구매 시 동일한 상품을 하나 더 얻을 수 있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 별로 한 번만 구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