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입력 2016.02.28 11:11 서종대(왼쪽에서 네 번째) 한국감정원 원장과 이순우(왼쪽에서 다섯 번째) 저축은행중앙회장이 ‘부동산 담보대출 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감정원이 보유한 시세 정보를 활용해 저축은행의 부동산 담보물건 조사 업무를 지원하고, 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강화와 여신업무 효율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 담겨 있다. <사진제공=한국감정원> 광고안내 제보 이동연 tekeen2@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종대(왼쪽에서 네 번째) 한국감정원 원장과 이순우(왼쪽에서 다섯 번째) 저축은행중앙회장이 ‘부동산 담보대출 건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감정원이 보유한 시세 정보를 활용해 저축은행의 부동산 담보물건 조사 업무를 지원하고, 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강화와 여신업무 효율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 담겨 있다. <사진제공=한국감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