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민재 기자
  • 입력 2019.08.07 14:15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L-아르기닌(L-arginine) 건강음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아리즈웰(ARIZWELL)’이 기존 제품을 새롭게 리뉴얼하며 ‘아리즈웰 베리 플러스’로 론칭됐다.

이번에 선보인 ‘아리즈웰’의 리뉴얼 버전 ‘아리즈웰 베리 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전 성분은 유지한 채 활성산소를 잡는 항산화 미네랄인 아연과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한 블루베리 및 아로니아베리 농축액 등급을 높여 배합한 제품이다.

‘아리즈웰’의 모든 제품은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에서 입증된 산화질소가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 전면부를 차지한 아미노산 L-아르기닌(arginine)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피로회복이나 붓기 제거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특히 ‘아리즈웰’은 L-아르기닌(arginine) 음료시장 내에서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중으로, 인기 뷰티 프로그램에서도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유명 연예인의 ‘애정템’ 혹은 ‘아이돌 베리 스틱’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아리즈웰’ 관계자는 “금번 리뉴얼 된 베리 플러스는 혈관 건강에 더욱 포커스를 맞춘 제품으로, L-아르기닌(arginine)의 효과가 극대화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