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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10 00:02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한 배우 윤세아가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산촌편 #tvN #8월9일 #오후9시10분 #첫방 ㅎㅎㅎㅎ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이 시골집 마루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는 이들이 열심히 아궁이를 만들고 있다.
한편, 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났다. 세 사람은 청량한 여름의 정선을 배경으로 시원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삼시세끼'는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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