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임성규 기자
  • 입력 2019.08.11 16:16

김삼수 대표이사 "新경영기법으로 기업 경쟁력의 효율화에 앞장…고객감동시키겠다"

김삼수(가운데) 드림컴퍼니 대표이사가 누리건설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드림컴퍼니)

[뉴스웍스=임성규 기자]경기 오산시 소재 ㈜드림컴퍼니 회사가 누리건설과 MOU를 체결하는 등 빠른 기업 성장세를 보여 현재는 500명의 직원이 있는 굴직한 회사로 성장했다.

㈜드림컴퍼니는 지난 2009년 홈플러스 슈퍼마켓 체인사업부 남양주 물류센터 신설과 더불어 협력하도급 회사 위치에서 함께 성장해온 회사다. 김삼수 드림컴퍼니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월 ㈜드림컴퍼니 주식회사를 설립해 주요사업으로는 도급 및 위탁, 채용대행, 헤드헌팅을 갖는 주식회사로 성장했다.

특히 드림컴퍼니는 인재관리 종합 아웃소싱 전문회사로서 기업과 인재를 잇는 최고의 성공지원 파트너로서 고객만족 우선의 정신으로 최고의 물류운영 전문회사의 자부심과 긍지로 고객만족의 물류운영과 동반성장의 협업정신으로 고객과의 상생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정신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또 인간중심 기업문화 구현으로 사업현장에서 인재중심, 사람중심의 조직문화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실현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창조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지역과 따뜻한 동행의 가치를 소중히 한다.

특히 지역발전과 나눔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하면서 함께 나누고 이뤄내는 회사, 지역과 더불어 무한히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 주식회사로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경영이념이다. 

처음 김삼수 대표와 5명의 직원이 주인인 회사라는 믿음과 신념으로 현재까지 성장 발전해온 회사로 주요 고객사로는 롯데슈퍼물류, LOTTERIA, 롯데CS하모니마트, GS리테일, Home plus, pantos, 농협하나로유통 등이 있다.

아울러 고객사와의 상생협력을 최우선으로 남양주에서 2012년 오산센터 출범과 함께 매년 홈플러스 신규운영 재계약에 성공해 전문물류 운영사로의 발전을 거듭하고 이후 롯데슈퍼, GS편의점, CU편의점, 롯데보관물류 처리 등 운영사로 성장하고 있다.ㅣ

회사 성장발전의 바탕은 2013년 대표이사를 맡아 열정과 신념으로 밤낮없는 노력을 보여준 김삼수 대표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또한 직원이 주인이고 지역과 함께 동행하는 대표의 경영철학은 대기업 고객사에 감동과 신뢰를 줬고 직원 고용창출을 위해 잠시의 시간도 절약하는 소형바이크를 이용하며 현오산 전지역 구석을 뛰어 다닌 실천적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와 더불어 함께하는 동행의 경영이념으로 지역의 소외된 주민과의 정기적 후원 및 기부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연계해 일자리 창출 및 직원생활 안정화에 회사운영 역량을 집중해서 2018년부터 ㈜드림컴퍼니라는 종합물류운영 전문회사로 사업영역을 구축해 현재에 이르러 자가센터 건설 등 관련업종에서의 성장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직원인솔 승합차량을 사물실 삼아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열정적으로 회사를 이끌어온 김삼수 대표이사의 노력과 헌신이 현재 500여명의 직원과 12개의 대형협력사를 이끌어 운영하는 ㈜드림컴퍼니가 됐다.  

이에 따라 드림컴퍼니는 지난 4월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후원금 600만원을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면모를 보여줘 언론에 관심을 받기도 했다.

김삼수 드림컴퍼니 대표이사는 "㈜드림컴퍼니는 OUTSOURCING TOTAL INFRA를 구축해 고객사의 가치 창출을 목료로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혁신적인 시스템과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는 비용절감과 이익확대라는 목표실현을 구현하고, 물류운영과 도급의 전문기업으로 물류운영 아웃소싱의 모범적인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경영기법으로 기업 경쟁력의 효율화에 앞장서며, NO.1 Outsourcing기업이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최선의 결과로 고객 여러분을 감동시킬 수 있는 ㈜드림컴퍼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삼수 ㈜드림컴퍼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드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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