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19.08.11 19:46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한국마사회(김낙순 회장) 분당지사는 지난 8일 성남시 수정구 새롱이새남이집에서 기부금을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분당지사가 전달한 기부금은 성남시 수정구 내 미혼 모자가정의 쾌적한 아동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주방가구 개선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권승세 분당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공익기업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