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19.08.14 11:00
(사진제공=KMA 한국능률협회)
'부동산자산관리사 전문가 입문과정' 포스터. (사진제공=KMA 한국능률협회)

[뉴스웍스=장진혁 기자] KMA한국능률협회는 오는 9월에 100세 시대 노후준비·은퇴설계를 위한 'KMA 부동산자산관리사 전문가 입문과정 아카데미'를 개강한다고 14일 밝혔다.

부동산자산관리사 아카데미는 퇴직·은퇴를 앞둔 직장인, 금융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 노후 재테크가 필요한 전문직 근무자, 부동산 입문자 및 전업 투자자, 부동산 관련 직종 근무자, 부동산 관련 인적 교류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부동산자산관리사 아카데미는 자기 부동산의 성공적인 관리를 목표로 한다. 부동산자산관리사로서의 투자 컨설턴트와 세테크 전문가 활동을 제2의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과정 수료와 함께 자격검정시험을 합격한 이에게는 부동산자산관리지도사 민간자격증 응시 자격 부여, 부동산 자산관리 멘토링 기회 부여, 각 분야별 교수와 함께하는 현장 답사·무료 상담·우선 투자 기회 제공, 희망자에 한해 취업·창업 기회 제공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능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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