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21 08:30
'아내의 맛' 서유리♥최병길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 서유리♥최병길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가운데 신혼여행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최감독님을 닥달해서 다시 찍은 컷 요번엔 좀 길어 보여요 그쵸"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편하게 쉬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내의 맛' 서유리♥최병길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 서유리♥최병길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지난 19일에는 "아이고 너무 잘먹고 지내서 귀국하면 굴러다닐듯 해요...데굴데굴"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 컷을 방출했다.

한편, 20일 TV조선 측은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스페셜 게스트 형식으로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며 "다음주 방송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유리♥최병길 부부는 지난 14일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고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아내의 맛' 서유리♥최병길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 서유리♥최병길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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