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19.08.20 19:20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단원들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분리수거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13일부터 7박 8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2019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캠프'를 열고 '투명 분리수거 쓰레기통' 캠페인, '플라스틱 친환경 빨대 사용 권장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한·중 대학생 써니 단원 18명,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 및 호찌민은행대 대학생 13명 등 31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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