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8.21 09:18
(이미지제공=X.D.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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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모바일 판타지 전략 역할수행게임(SRPG) '랑그릿사'가 21일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신규 픽업 뽑기 '빛의 기원'이 시작된다. 빛의 기원에서는 디하르트, 티아리스, 루나 중에 이용자가 보유하지 않은 영웅이 우선 등장한다.

신규 스킨도 추가된다. 보젤의 '영혼 수확자', 실버울프의 '치명적인 신사'를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정 스킨으로 티아리스의 '낙원의 드러머', 프레아의 '불꽃의 유리'도 판매한다. 한정 스킨은 오는 29일 23시 59분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실버울프의 '레인저' 클래스가 추가되며 신규 패키지 '품위 선물팩'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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