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24 07:11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8월 넷째주 토요일인 오늘(24)은 평소보다 다소 증가한 교통량으로 강원권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83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2만대다.
고속도로 대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서울-대전 2시간30분, 서울-부산 5시간4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서울-목포 4시간20분, 서울-강릉 4시간50분이다.
혼잡시간은 지방방향 7-8시 시작, 11-12시 최대, 20-21시 해소다. 서울방향은 8-9시 시작, 18-19시 최대, 21-22시 해소다.
한편, 자세한 교통상황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상담센터(1588-2504)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헌 기자
ldh1412@newsworks.co.kr
기자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