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5.09.10 11:36
▲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25일 백악관에서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교도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들 당국자에 따르면 시 주석은 24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하고 25일에는 백악관에서 환영식과 함께 오바마 대통령과 대좌하고서 공식 만찬까지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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