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8.30 14:52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건강하게 지은 풍성한 가을 식탁을 차려낸다.

제철을 맞은 무화과 카프레제와 상큼한 향이 매력적인 시금치 샐러드는 무더위에 지쳤던 입맛을 돋운다.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아귀 깐풍어와 달콤한 불고기 퀘사디아, 간장 치킨 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반할 수 밖에 없는 맛과 식감으로 자꾸만 손이 가는 메뉴이다.

이비스 스타일 특제 소스에 재워 구운 토시살 구이 뿐만 아니라 런치 뷔페에는 재료를 층층이 쌓고 소스를 얹은 야채 무사카를, 주말 및 주중 디너 뷔페에는 LA 갈비와 그릴 야채구이, 자숙새우와 참치회 코너를 추가로 운영하니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단호박 식혜와 애플파이, 크렘 브륄레 등으로 알차게 꾸린 디저트로 뷔페 코스를 알차게 누려보자.

이비스 스타일 강남은 이 기간 뷔페 이용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 주중 디너 뷔페를 이용하는 단체 고객에게 특전을 제공한다.

5인 이상 뷔페 이용 시, 매일 선착순 2팀에 한해 프라이빗룸 무료 대관과 무제한 생맥주 혜택을 1인 4만 9000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가을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와인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데, 은은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레드와인 ‘코노 수르 1551 까베르네 소비뇽’을 3만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맥주파들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뷔페 이용 시 클라우드 생맥주를 1인 8000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수입 맥주를 3+1의 이벤트로 3만 5000원이라는 할인 가격에 제공하고, 프리미엄 맥주 3종 무제한 이용 가격을 1인당 2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점심 주중 3만 5000원·주말 4만 5000원이며 저녁 주중 4만 5000원·주말 4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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