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31 10:31
'삼시세끼 산촌편' 세 번째 게스트로 지목된 남주혁 (사진=남주혁 인스타그램)
'삼시세끼 산촌편' 세 번째 게스트로 지목된 남주혁 (사진=남주혁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남주혁이 오나라에 이어 '삼시세끼 산촌편' 세 번째 게스트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남주혁이 tvN'삼시세끼' 게스트로 합류해 녹화를 마치고 오늘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삼시세끼' 제작진 측은 "지금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주혁은 앞선 '삼시세끼' 시리즈로 나영석PD와 인연이 있고 '커피프렌즈'에도 얼굴을 비춘 바 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의 산촌으로 떠나 하루 삼시 세 끼를 마련해 먹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