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동수기자
  • 입력 2015.09.10 15:59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오는 17일 국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41명을 증인으로, 9명을 참고인으로 채택하는 '국정감사 증인 참고인 출석의 건'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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