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19.09.06 11:37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관계자들이 추석맞이 이웃나눔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정혜인)는 지난 4일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이해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조원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과 전체 통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원1동은 이번 후원금을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쉽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혜인 건협 경기지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최고의 공익의료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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