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9.08 15:15
LG전자가 6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조성된 '올레드 폭포' 조형물의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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