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9.11 08:10
배성재 아나운서,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배성재 아나운서,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풋매골 비록 새벽 1시 40분이지만.. 새 얼굴 ✨이정찬 선배님✨이 나오신다구요!ㅋㅋㅋㅋㅋ 다들 보실 수 있으..시죠? #풋볼매거진골 #새벽1시40분 #요즘좋았는데시간... #잘생기셨다선배님 #네 #정찬선배님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의 주황색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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