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9.19 10:03
'G밸리 하우스디 어반' (사진제공=대보건설)
'G밸리 하우스디 어반' (사진제공=대보건설)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대보건설이 2017년 공급한 오피스텔 'G밸리 하우스디 어반'이 완공돼 입주가 진행 중이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535-7 외 3필지에 들어선 'G밸리 하우스디 어반'은 지하 2층~지상 15층 1개동 594실 규모다.

'G밸리 하우스디 어반'은 1~2인 가구에 특화된 전용 19㎡~39㎡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일부층에서는 2~3m 테라스가 설치됐으며, 자주식 주차시스템도 적용됐다.

지상 1층에는 약 330㎡(100평) 이상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옥상에는 야외정원을 조성했으며 단지 내 휴게공간인 조깅트랙, 게스트룸 등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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