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0.07 14:27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1회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 참가자들이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3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윤봉길 기념관, 푸동금융지구, 상해과학기술관 등을 탐방하며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중국 경제 발전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7년부터 매년 2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96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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