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입력 2019.10.16 18:12 한화 방산계열사(㈜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는 1320㎡ 규모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해 첨단화·지능화·무인화 솔루션을 대거 소개한다. (사진제공=한화) 15일 '서울 ADEX 2019' 개막일에 최초로 실물이 공개되고 있는 '레드백 장갑차'. (사진제공=한화) 외국 군 관계자들이 한화 방산계열사 부스에서 각종 무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국내외 군 관계자, 글로벌 방산업체 등 전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광고안내 제보 장진혁 기자 best@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화 방산계열사(㈜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는 1320㎡ 규모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해 첨단화·지능화·무인화 솔루션을 대거 소개한다. (사진제공=한화) 15일 '서울 ADEX 2019' 개막일에 최초로 실물이 공개되고 있는 '레드백 장갑차'. (사진제공=한화) 외국 군 관계자들이 한화 방산계열사 부스에서 각종 무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국내외 군 관계자, 글로벌 방산업체 등 전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