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10.17 11:17
'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 (사진제공=DPC)
'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 (사진제공=DPC)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엠에스코의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가 대표 제품인 핑크 아우라 쿠션을 성분부터 패키지까지 업그레이드해 재탄생시킨 '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는 기존 DPC 핑크 아우라 쿠션이 선사한 광채나는 피부 커버 뿐만 아니라 피부 보습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됐다.

핑크 아우라 쿠션 전 시리즈 중 최대인 75% 함량의 아쿠아 드롭 제형의 화이트 에센스가 포함되어 가을,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메마른 피부에 수분감을 가득 채워준다.

DPC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트리플 톡스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어 볼륨감 있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트리플 톡스 성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 제조 기술력을 보유한 이탈리아 기업 인터코스그룹의 유럽 소재 연구소인 비타랩의 원료인 보검선인장줄기추출물과 라즈베리잎추출물, 채송화추출물 등이 포함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는 DPC 쿠션의 특징인 핑크와 베이지 컬러의 베이스에 컨실러로 구성돼 있는 트리플 회오리 성분까지 업그레이드했다. 벨벳 같이 매끄러운 강력한 피부 커버에 도움을 줬던 화이트 회오리에는 피부에 얇은 막을 생성하여 결점 없는 피부 커버를 돕는 바이오미미크리 파우더 성분을 함유해 밀착력과 커버력을 강화했다.

베이지 회오리에는 100% 식물 유래 단백질 성분을 더해 시간이 지나도 매끈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 다크닝 없는 핑크 빛 피부 표현에 도움을 주는 핑크 회오리에는 핑크 피오니 추출물과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자연스러운 톤업을 선사한다.

새롭게 함유된 화이트 에센스에는 피부 보습과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워터와 우유 단백질,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돼 있다. 정제수 대신 콜라겐 워터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준다.

기존 핑크 아우라 쿠션에 메쉬망을 새롭게 적용해 미세한 입자의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될 수 있도록 했고, 사용량 조절이 용이해졌다. 퍼프는 5중 펌핑 에어 퍼프로 기존 퍼프에 비해 발림성과 밀착력, 펌핑감을 더해 매끈하고 볼륨감 있는 피부 표현을 돕는다.

DPC 관계자는 "최근 가벼우면서도 은은하게 광채나는 자연스런 피부 표현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는 기존 핑크 아우라 쿠션이 지니고 있던 장점에 성분과 발림성, 밀착력 등을 업그레이드해 건강하고 우아한 생기가 흐르는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국내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며, 컬러는 21호 핑크 베이지 23호 핑크 바닐라 두가지로 구성된다. 패키지는 핑크와 블랙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엠에스코몰과 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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