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0.17 13:31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플라이북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전국도서관대회’에 참가해 국내 최초 AI 도서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을 선보인다.

플라이북은 빅데이터 기반의 IT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의 상태 정보와 관심사, 독서 취향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여 맞춤형 도서를 추천해주는 ‘플라이북 스크린’을 체험해볼 수 있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43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AI도서 추천 키오스크로 연령, 성, 관심 분야, 기분 상태 등을 입력 하면 개인 취향에 맞는 도서를 바로 추천받을 수 있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현재 서울, 경기, 광주, 경북 등 전국의 여러 공공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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