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지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기관인 메가넥스트(제 2018-28호)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2019년 법정의무교육을 고객사 요구에 따른 맞춤형으로 제공해 화제이다.

법정의무교육은 4대 필수과정인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7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과정도 추가로 증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 외에도 △퇴직연금 교육,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등이 있으며, 이 중 성희롱 예방교육 과정은 외국인 직원들을 위한 영어 버전 교육도 제공된다.

메가넥스트는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교육과정으로 법정의무교육을 구성하고 있으며, PC 및 모바일 어느 환경에서나 교육 수강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최필규 메가넥스트 대표는 “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 보호교육,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을 패키지로 묶어서 수강할 수 있으며, 원하는 법정의무교육만 골라 기업 예산 규모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어 인사•교육 담당자들의 계획 수립에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메가넥스트는 메가스터디㈜의 직무 교육 전문 자회사로, 농심, 경남은행, LS그룹 등 유수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년간 축적한 전문성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HRD 컨설팅, 원격/집합교육, 이러닝, 북러닝 등 체계화된 온•오프라인 통합 HRD 솔루션을 제공 중에 있다.

또한 마이크로러닝 솔루션 ‘마이닝(MINING)’,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위라이브온(weliveON)’, 유튜브 영어 교육 쿠잉(COOING) 등 다양한 교육상품을 선보이며 기업 교육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메가넥스트 법정의무교육 관련 정보 및 교육 문의는 메가HRD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