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10.31 13:58

현대차그룹은 이라크 심장병 어린이 환자 2명과 안구 손상 환자 1명을 한국에 초청해 정밀검사를 받게 하고 수술 등의 치료를 지원했다. 지난 30일 경기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는 수술을 마친 이들을 위한 격려 행사 진행 후 정진행(앞줄 오른쪽 네 번째) 현대건설 부회장과 한병도(앞줄 왼쪽 네 번째) 이라크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이 이라크에서 온 환자 및 보호자, 국영방송 취재진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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