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11.03 13:57
광화문을 배경으로 찍은 후 제품. (사진제공=LG생활건강)
광화문을 배경으로 찍은 후 제품. (사진제공=LG생활건강)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LG생활건강은 오는 11일 열리는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 온라인쇼핑몰 '티몰(Tmall)'에서 대대적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티몰에서 운영중인 브랜드 직영몰에서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수려한 더페이스샵을 10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왕홍의 티몰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마케팅도 광군제 직전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과 부산의 주요 지역에서 옥외 전광판 광고를 통해 LG생활건강 브랜드의 광군제 참여와 티몰 광군제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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