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1.05 10:21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JW 메리어트 서울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이하여 호텔 셰프들이 정성껏 디자인하여 특별 제작한 케이크 셀렉션을 출시한다.

JW 메리어트 서울 페이스트리를 총괄하는 츠츠이 미츠미 셰프와 컬리너리 팀이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레드와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붉게 빛나는 겨울과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독창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한 테마별 케이크들을 선보인다.

세계 각국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대표 케이크들을 비롯하여 쿠키와 젤리, 초콜릿 등으로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꾸민 수제 케이크들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및 쿠키는 12월 25일까지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원’에서 예약 및 구매 가능하며, 케이크 가격은 2만 7000원부터 10만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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