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11.10 05:10
서울의 아파트 (이미지=픽사베이)
서울의 아파트 (이미지=픽사베이)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11월 둘째 주 청약물량은 15곳 793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9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10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11월 11일~11월 16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5곳이다.

먼저 11일에 △르엘 신반포 센트럴 △르엘 대치 △하남감일 A7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등 3곳에서, 12일에는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주상복합·오피스텔)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13일에 △고양지축 A1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호반써밋 인천검단2차 △인천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 △증평 미암리 코아루 휴티스 △부산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전주 태평 아이파크 등 6곳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14일에는 △남양주별내 A24블록(행복주택) △남양주별내 A25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부산 센텀 KCC스위첸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주상복합) 등 4곳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번주에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9곳이다.

15일에 △꿈의숲 한신더휴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수원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양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포레나 루원시티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대구 범어자이엘라(오피스텔) △광주 무등산자이&어울림 등 9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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