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11.08 13:57
(이미지제공=펄어비스)
(이미지제공=펄어비스)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4일 개막하는 '지스타 2019'에서 펄어비스의 파트너로 참여, 최신 IT 제품을 제공한다.

펄어비스 부스에서는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삼성 오딧세이' 게이밍 PC 노트북, 삼성전자 TV, 갤럭시 폴드·갤럭시 A90·갤럭시 노트10 등 최신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양사 공동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노트10와 갤럭시 A90,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버즈, 갤럭시 핏 등을 관람객에 제공한다.

부산역 광장에도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게임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게이밍 전문 브랜드 레이저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도 펄어비스의 파트너사로 함께 한다. 레이저는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을 후원하며 SIEK는 PS4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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