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1.13 14:47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진코솔라가 타이거모듈에 TR융합기술을 적용해 460W의 높은 출력과 20.78%의 모듈 효율을 실현했다.

전세계의 균등화 발전비용(LCOE)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 속에서 BOS 제조업자뿐 아니라 태양광모듈 기술 발전에 대해서도 더 높은 요구를 하고 있다.

진코솔라 관계자는 "타이거모듈은 브래킷, 토지, 인공, 케이블, 허브 등의 초기 투자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전소 운영과정에 있어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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