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11.15 17:17
(사진=박준영 기자)
(사진=박준영 기자)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가 지난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9는 36개국 691개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3208개 부스로 진행된다.

게임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부스모델'이다. 이들은 게임 소개와 함께 현장에서 진행을 돕고 각종 이벤트를 담당하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펼친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녀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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