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1.20 12:12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밴드 엔분의일이 밴드 결성 후, 첫 단독 콘서트 ‘2019 엔분의일’을 오는 12월 15일 벨로주에서 개최한다.

콘서트는 11월 18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엔분의일이 그려내고자 하는 사랑과 우정과 꿈, 이별과 슬픔과 체념이 공존하는 청춘의 젊음을 함께 노래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엔분의일에게도 특별하고 감사한 한 해인 2019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증정, 판매될 다양한 MD를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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