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재갑 기자
  • 입력 2019.12.02 10:53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과열된 교육 경쟁, 미세먼지 또한 자녀교육환경에 불안함을 갖게 한다. 한여름에도 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해야 하는 환경적인 요인까지 더해지자 국내를 떠나 새로운 환경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이민 국가로 ‘캐나다’가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 이민과 관련된 정보가 넘쳐나면서 허황된 정보로 피해를 입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이민 준비 목적으로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는 검증되지 않는 업체들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며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피해없이 안전한 이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업체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우선이다. 먼저 해당 업체가 이주업체로 등록되었으며 외교통상부의 인허가를 받은 곳인지, 더불어 보증보험에 가입된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민은 각 나라별 특성이 상이하기에 그 분야에 맞는 전문적인 담당업체를 찾는게 좋다. 이민을 계획한 국가 및 특성에 맞춰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철저한 검증 후에 이민을 실행하면 추가적인 피해 없이 안전한 이민이 가능하다. 

이에 외교통상부 및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캐나다 ECE전문 이민 컨설팅업체 ㈜한국국제교류원이 가족동반 캐나다 취업이민을 위한 ‘ALL IN ONE’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원은 한국에서도 캐나다 유아교사 취업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민 전에 미리 취업을 준비할 수 있으며 캐나다 입국과 동시에 무상으로 자녀들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함께 가는 배우자의 취업비자를 위해 사전에 경력과 영어점수 등을 준비하여 캐나다 도착 후에 취업비자를 빠르게 해결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국제교류원 관계자는 “자녀교육과 관련해 점점 더 힘들어지는 국내 환경 가운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들의 문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본사의 프로그램은 가족동반으로 캐나다 취업이민을 한번에 준비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도 미리 준비할 수 있어 캐나다에서 빠른 적응을 도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개인에 맞는 캐나다 이민 맞춤 솔루션을 통해 한국에서 이민에 필요한 영어, 경력 등 단계별로 준비를 돕는다. 이민을 준비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은데, 검증된 안전한 업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안하게 이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국제교류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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